서론 — 지상최대의 위임명령은 교회의 우선순위 제일의 사명이다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지상최대의 위임명령을 그가 친히 부르시고, 훈련하신 제자들에게 위임하시고 하늘나라로 승천하셨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많은 주의 종들이 이 지상 최대의 위임명령에 순종하여 본국에서의 국내선교와 교회개혁은 물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외국 땅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위해 땀 흘리며 수고하고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린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젊은이들이 주의 종으로 헌신하여 국내선교와 해외선교를 위해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크게 찬양을 드린다.
많은 사람들이 21세기의 세계선교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며, 누가 담당해야 할 것인가 질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계의 이목은 한국교회를 향하고 있고, 많은 선교전문가들도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큰 몫을 감당해야 할 것을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처럼 말씀하신 지상 최대의 위임명령(The Great Commission), 마 28:19-20의 바른 의미를 되새겨보고, 동시에 우리의 목회와 세계선교사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목회와 세계선교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